등치고 간 내먹다 , 겉으로 위해 주는 척하며 실제로는 해를 끼치거나 빼앗음을 이르는 말.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, 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말.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.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,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. - A. 지드 오늘의 영단어 - percolate : 거르다, 여과하다, 스며나오게하다, 활발해지다오늘의 영단어 - tolerence : 인내, 인내심, 허용한계당신의 직업에서 당신은 은퇴하지 않는다. 도망칠 뿐이다. -던 스틸 오늘의 영단어 - superior : 우세한, 뛰어난: 상급자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,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다는 말. 기술사회가 쾌락의 기회를 배가시키는 데는 성공했다. 하지만 기쁨을 주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. -교황 바오로 6세 한 군주가 두 사람 이상인 많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의 모습이다. 두 우두머리가 있으면 나라를 다스릴 수가 없다. -역경